구차철의 임대된 현 소속팀 최하위인 18위 강등위기에 쳐해있는 마르쿠스 바인치얼 감독이 이끌고 있는 아우쿠스부르크가 볼프스부르크 에서 구단진과 마찰 및 성적부진으로 짤린 독재자 펠릭스 마가트 감독 영입한다는 기사를 낸 지역 일간지에 고소를 한다고 하는군요....
최하위에 쳐져있는 상황에서 마르쿠스 바인치얼 감독의 경질설이 나오는 가운데 독재자 펠릭스 마가트를 영입해서 강등 탈출을 노리려고 하는것 같은데 구단측 에서는 어떠한 회동도 만남도 가지지도 않았다고 하면서 상대를 기만했다고 하는데 부진과 최하위에 쳐저있는 아우쿠스부르크는 과연 어떻게 될것인지 걱정 되는군요...
과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서 강등권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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