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는 뉘른베르크가 히버니안의 공격수 데렉 리오르단을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분데스리가 클럽은 이 젊은 재능을 주시했고 그를 영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리오르단의 미래는 그가 여름에 새로운 계약에 실패했기 때문에 부활절 이전에 떠날수도 있습니다

지난시즌 올해의 SPL 영플레이는 10월까지 계약되어 있습니다

많은 클럽이 리오르단을 주시하고 있는데 안데레흘트 역시 관심 클럽입니다

뉘른베르크는 이제 리오르단에게 오퍼를 준비중이며 여러 경쟁자와 경쟁을 준비중입니다

히버니안은 리오르단에게 오는 오퍼를 듣고 있으며 만약 뉘른베르크가 에딘버러의 클럽의 요구 가격에 맞춰준다면 이적은 성사될듯 합니다



한편 프랑켄스타디온에는 브라질 수비수 호노라토 그라우베르가 도착했는데 파우메이라스로 부터 임대해왔습니다

스포트 디렉터 마르틴 바더는 스페인에서 캠프 도충 이 딜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 22세의 선수는 이번시즌까지 임대되며 그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3년계약을 맺을듯 합니다

그의 가격은  ?800,000 (under £550,000)로 추정됩니다

그라우베르의 매니져 한스 마이어는 터키의 젊은 재능 세제르 오즈튀르크을 레버쿠젠으로 부터 에스보리에서 얀 크리스티안센을 데려온바 있습니다


뉘른베르크 공격수 없어서 문제이고 키쓸링도 내년에 떠나는데 와라 리오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