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루머로 치부하기엔 심상치 않아보이는..루머..
함부르크와 슈투트가르트는 이미 티모에 이적건에 대해 합의에 도달한 상태이며 슈투트가르트는 티모의 후계자까지 이미 구했다고 하네여..
아마 티모가 온다면 시즌이 끝난 후 오게 될 것이고 슈투트가르트가 티모의 후계자로 영입한다는 선수는 뉘른베르크의 라파엘 섀퍼라네여..
슈투트가르트의 헬트 단장도 자기들 입장을 12월에 밝힐거고 티모에 대한 결정은 이미 끝났다 라면서 극구 부인하지만은 않고 있는 상황..

간간히 슈퍼세이브 그러나 불안하고 실수많은..
키르쉬슈타인만 잘했어도 티모영입이 이렇게 반가울수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