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 Ricardo(5)-Veloso(3),Polga(2),Tonel(3)-Caneira(4)-Moutinho(3),Martins(3),Tello(3), Nani(4)-Alecsandro(4),Liedson(4)
뮌헨- Kahn(1)-Lahm(4),Lucio(3), VanBuyten(4), Sagnol(4)- Schweinsteiger(4), Ottl(3), VanBommel(5) - Pizarro(4), SantaCruz(5), Podolski(5)
46. Demichelis (3) für Ottl, 50. Salihamidzic (3) für Santa Cruz, 65. dos Santos (4) für Podolski
리스본이 훨 잘나왔죠... 뭐, 당연한게.. 퇴장당한후에 엄청 밀어붙였고... 칸, 오틀,데미, 중앙수비 두명 아니었음 몇골씩 들어갈 뻔 했을것 같던데...슈바인은 원래는 3이나 2인데 카드땜시 4가 된것 같구... 칸 슈퍼휴먼세이브가 엄청났나보네요;; 1....주심도 엉망... 뮌헨 홈피가보니까 주심이 완전히 저쪽편이었다고 하는듯... 페널티도 안줬다고 하는데... 뭐, 피사로가 너무 쉽게 넘어졌다고 판단한건지;;; 아무튼 이긴건 정말 하늘이 도우셨다고 생각...
그리고 바라는점 몇가지...
1. 제발 부탁인데...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중요한 경기때 산타좀 안썼음 함(팬분들껜 죄송하지만.. 이건 해설자도 동의하는 내용이니;;;) ... 뭐, 키가 커서 공중볼땜시 이번에 썼다고 하지만... 뮌헨... 세트피스 통해서 득점한지 꽤 되지 않았습니까;;;; 아마 저번에 아헨전 때 한번... 그 전에도 세트피스 별로였던듯;;; 세트피스는 다이슬러-발락(데미)가 최곤데 다이슬러 없고... 세트피스로 득점하겠다는 전술 대신 20분때 최고조로 경기를 꽉 잡고있던 그 상황에서 마카이-포돌-피자의 연계플레이로 골 한개 더 뽑는게 현명했들듯...근데 정말 세트피스좀 살렸으면 ㅠㅠㅠㅠㅠㅠㅠ 산타를 공미를 쓰는 조합보단 포돌-피자-마카이의 호흡이 더 좋았고, 특히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효과적이었죠.. 이런 움직임과 기술로 승부하는 팀들한테는.. 움직임과 조직력이 중요한데... 마카이도 움직임이 부족한건 알지만.. 그래도 한방이 있고 무엇보다도 베를린전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되찾았는데... 참;;;; 왜 안쓴건지;;;
2.정신력 문제.. 이건 인테르가서 잘 해줬다는 점에서 좀 나아진 줄 알았지만... 베를린전에서 또 붉어져 나왔죠.. 뮌헨은 주도권 잡고 골 한두개 넣은 다음, 혹은 상대방 선수가 퇴장당한 후에 긴장을 늦추고 상대방의 플레이를 허용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건 분명 나중에 16강에 가서 뮌헨의 발목을 붙잡게 될것입니다;;; 경기 끝까지 집중하는 독일팀다운 모습좀 봅시다;;; 첼시는 어제 득점한 후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았는데;;; 뮌헨은;;; 슈바인이 퇴장당한 후에 더 열심히 뛴게 참;;;;
3. 돌아오지 않는 오버래핑은 자제합시다... 중앙수비는 그냥 하프라인을 절대 넘지 않았으면 함;;; 특히 원정에선;;;
뮌헨- Kahn(1)-Lahm(4),Lucio(3), VanBuyten(4), Sagnol(4)- Schweinsteiger(4), Ottl(3), VanBommel(5) - Pizarro(4), SantaCruz(5), Podolski(5)
46. Demichelis (3) für Ottl, 50. Salihamidzic (3) für Santa Cruz, 65. dos Santos (4) für Podolski
리스본이 훨 잘나왔죠... 뭐, 당연한게.. 퇴장당한후에 엄청 밀어붙였고... 칸, 오틀,데미, 중앙수비 두명 아니었음 몇골씩 들어갈 뻔 했을것 같던데...슈바인은 원래는 3이나 2인데 카드땜시 4가 된것 같구... 칸 슈퍼휴먼세이브가 엄청났나보네요;; 1....주심도 엉망... 뮌헨 홈피가보니까 주심이 완전히 저쪽편이었다고 하는듯... 페널티도 안줬다고 하는데... 뭐, 피사로가 너무 쉽게 넘어졌다고 판단한건지;;; 아무튼 이긴건 정말 하늘이 도우셨다고 생각...
그리고 바라는점 몇가지...
1. 제발 부탁인데...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중요한 경기때 산타좀 안썼음 함(팬분들껜 죄송하지만.. 이건 해설자도 동의하는 내용이니;;;) ... 뭐, 키가 커서 공중볼땜시 이번에 썼다고 하지만... 뮌헨... 세트피스 통해서 득점한지 꽤 되지 않았습니까;;;; 아마 저번에 아헨전 때 한번... 그 전에도 세트피스 별로였던듯;;; 세트피스는 다이슬러-발락(데미)가 최곤데 다이슬러 없고... 세트피스로 득점하겠다는 전술 대신 20분때 최고조로 경기를 꽉 잡고있던 그 상황에서 마카이-포돌-피자의 연계플레이로 골 한개 더 뽑는게 현명했들듯...근데 정말 세트피스좀 살렸으면 ㅠㅠㅠㅠㅠㅠㅠ 산타를 공미를 쓰는 조합보단 포돌-피자-마카이의 호흡이 더 좋았고, 특히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효과적이었죠.. 이런 움직임과 기술로 승부하는 팀들한테는.. 움직임과 조직력이 중요한데... 마카이도 움직임이 부족한건 알지만.. 그래도 한방이 있고 무엇보다도 베를린전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되찾았는데... 참;;;; 왜 안쓴건지;;;
2.정신력 문제.. 이건 인테르가서 잘 해줬다는 점에서 좀 나아진 줄 알았지만... 베를린전에서 또 붉어져 나왔죠.. 뮌헨은 주도권 잡고 골 한두개 넣은 다음, 혹은 상대방 선수가 퇴장당한 후에 긴장을 늦추고 상대방의 플레이를 허용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건 분명 나중에 16강에 가서 뮌헨의 발목을 붙잡게 될것입니다;;; 경기 끝까지 집중하는 독일팀다운 모습좀 봅시다;;; 첼시는 어제 득점한 후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았는데;;; 뮌헨은;;; 슈바인이 퇴장당한 후에 더 열심히 뛴게 참;;;;
3. 돌아오지 않는 오버래핑은 자제합시다... 중앙수비는 그냥 하프라인을 절대 넘지 않았으면 함;;; 특히 원정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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