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클린스만 감독이 이즈마엘에게 '됐거든~!' 을 날렸습니다 -_-;
바이에른의 스토퍼 발레리앙 이즈마엘은 독일언론에 "월드컵에 나가고싶다. 나의 조국을 버리고, 독일을 위해 뛸 수 있다"고 밝혔었죠.
하지만 클린스만감독은 이즈마엘이 그는 독일인 아니라며 거절했습니다.
저번에 링콘도 독일스쿼드에 포함되고 싶다고 했지만 거절했었죠.
요즘 수비때문에 머리좀 아플텐데...
*출처: Sky Sports
*오역, 의역은 나의 삶.
*여기에 이렇게 올려도 되는건가요?
*줄 띄우기 안되나요? 그리고
이것도 안먹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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