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분데스리가(구 동독 리그 및 모든 독일 리그 포함)팀들을
지도했던 외국인 감독들을 출신지를 보면
오스트리아 출신 감독들이 8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헝가리 7명, 네덜란드 6명, 구유고 연방 5명으로 이어집니다.
최근 들어서 스위스 출신 감독들이 많이 중용되고 있는데,
(글라드바흐 파브, 프랑크푸르트 차기 감독으로 마르셀 콜러 유력)
스위스 출신 감독들이 분데스리가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중용되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아직까지 스페인이나 남미 출신 감독들이 분데스리가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는데, 언어는 둘째치고 리그 스타일과
않맞아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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