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가 마리오 괴체와 계약을 2014년까지 연장했습니다. 괴체는 독일내 최고의 유망주에게 주는 프릿츠-발터 상을 두번이나 수상할 정도로 현지에서 인정받는 유망주입니다. 카가와와 함께 이번 초반 상승세의 주역이죠. 사힌, 케빈, 슈멜처의 뒤를 이어 유스출신 성공작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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