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막시밀리안 필립 - 볼북 링크 파토남. 대신 퐝풋이랑 링크.
2. 세바스티안 로데 - 이적료 줄다리기 중. 필립이랑 같이 갈지도?
3. 카가와 신지 - 셀타 비고와 루머 났으나 베식타슈 가능성이 재일 높다고..
4. 안드레 쉬얼레 -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랑 개인합의 끝난 듯. 이적료 협상이 관건.
5. 라파엘 게헤이루 - PSG 태도가 영 못미더워서 잔류할수도 있음.
6. 율리안 바이글 - 딱히 진전된 루머 X. 이대로면 잔류가능성이 더 높은..
7. 외메르 토프락 - 사수올로 딜 깨짐. 잔류 가능성도 꽤 높음. 선수 본인이 후보 포지션에 불만없는 상황이라..
8. 모아스 킨 - 유베랑 이야기나온 게 이 친구 때문인 듯.. 근데 에이전트가 라이올라(...)
9. 패트릭 쉬크 - 가능성이 많이 낮아짐. 선수 본인도 새 감독 밑에서 증명받고 싶어한다는 이야기가.. 혹 오더라도 8월 말은 되어야 가능할 듯 싶음.
이상입니다. 역시 방출이 중요한 상황이며.. 추가 선수 영입은 더이상 없을 가능성도 꽤 높아보이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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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감독님 뚝배기 하나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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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쉬]의 거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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