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규모가 18m 달러 정도 된다는군요.
10m(바이아웃) + 2m(보너스) + 6m(서드파티) 라고 하던데...
처음엔 우리팀에 중앙수비가 없는 것도 아닌데 굳이 지를 필요가 있을까 싶었습니다만..
아칸지의 부상이 심상찮은 것 같아요.
내전근 부상인데, 만약 수술한다면 시즌 아웃일수도 있다네요.
그래서 보드진이 미리 움직였던 것 같고,
비록 후반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합류하진 못하더라도
중앙수비 뎊스 확보를 위해 질러야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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