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간 바이에른과 루머난 선수<1>
공격수 부문
3rd 공격수로
"마케토니아 반도의 기상" 고란 판데브
이탈리아 1부리그 세리에A 소속의 라치오의
간판 공격수
측면 플레이 까지 소화해낼수 있는 만능 플레이어다
수비수의 나라 세리에A에서 3시즌 연속 10골이상을 찍어내며
자신이 진정한 라치오의 에이스라는 걸 보여주고 있다.
2년전부터 계속해서 링크가 걸리고 있는 선수입니다..
83년생인데 벌써 원형탈모가 ㅠㅠ
포돌스키의 이적이 확정된 이번 겨울에 다시 한번
링크가 난 선수이죠.
내년이나 내 후년쯔음 토니가 이탈리아무대로 복귀한다면
다시 노려도 좋을것 같습니다..
<라치오 팬분들이 계시다면 ㅈㅅ>
"아르헨티나의 신성" 마우로 자라테
아르헨티나의 신성 마우로 자라테입니다..
근데 이 선수 라치오 소속인데..
초반에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다가..
잠잠해졌네요..
라치오 팬분들 말씀들을 들어보면 상당히 이기적이라고 하네요
덕분에 로키와 판데브가 고생한다고..
별로 달갑지 않았던 링크
"러시아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 파벨 포그레브냑
바이에른 팬분들이라면 작년 제니트에게의 4-0 치욕적인
패배를 다들 기억하실겁니다.
그 중심에는 미드필더 부문에는 티모슈크가
공격 부문에는 아르샤빈과 포그레브냑이 있었죠..
작년 uefa컵에서 10골을 기록하면 uefa컵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입니다.
최근에는 올리치를 잃은 함부르크와
스코어러에 굶주린 샬케와의 루머가 났습니다..
포그레브냑 자신은 바이에른뮌헨을 상당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지난 인터뷰에서도 바이에른이 나를 정말로 원하고 접촉해 온다
면 당연히 협상할것! 이라고 말한적이 있죠!
근데 재 개인적으로는 함부르크와 샬케가 더 어울릴것 같네요^^
유니폼이 어울릴것 같아요^^
하지만 올해 바이에른의 선택은~
이비차 올리치입니다~
정말로 친근한 인상을 하고 있는 올리치상..
플레이 자체를 보면..
리베리와 비슷하게
왼쪽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가는 플레이룰 즐겨하더군요..
흡사 윙어를 보는듯한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측면 돌파가
눈에 돋보입니다..
어릴때부터 자신의 드림팀은 바이에른뮌헨이라며
유벤투스와 리버풀의 제의를 뿌리치고 바이에른과 협상했습
니다..
선수생활의 마지막 황혼기인 30살에 접어든 올리치가
바이에른에서 많은 트로피를 올리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공격수 부문
3rd 공격수로
"마케토니아 반도의 기상" 고란 판데브
이탈리아 1부리그 세리에A 소속의 라치오의
간판 공격수
측면 플레이 까지 소화해낼수 있는 만능 플레이어다
수비수의 나라 세리에A에서 3시즌 연속 10골이상을 찍어내며
자신이 진정한 라치오의 에이스라는 걸 보여주고 있다.
2년전부터 계속해서 링크가 걸리고 있는 선수입니다..
83년생인데 벌써 원형탈모가 ㅠㅠ
포돌스키의 이적이 확정된 이번 겨울에 다시 한번
링크가 난 선수이죠.
내년이나 내 후년쯔음 토니가 이탈리아무대로 복귀한다면
다시 노려도 좋을것 같습니다..
<라치오 팬분들이 계시다면 ㅈㅅ>
"아르헨티나의 신성" 마우로 자라테
아르헨티나의 신성 마우로 자라테입니다..
근데 이 선수 라치오 소속인데..
초반에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다가..
잠잠해졌네요..
라치오 팬분들 말씀들을 들어보면 상당히 이기적이라고 하네요
덕분에 로키와 판데브가 고생한다고..
별로 달갑지 않았던 링크
"러시아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 파벨 포그레브냑
바이에른 팬분들이라면 작년 제니트에게의 4-0 치욕적인
패배를 다들 기억하실겁니다.
그 중심에는 미드필더 부문에는 티모슈크가
공격 부문에는 아르샤빈과 포그레브냑이 있었죠..
작년 uefa컵에서 10골을 기록하면 uefa컵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입니다.
최근에는 올리치를 잃은 함부르크와
스코어러에 굶주린 샬케와의 루머가 났습니다..
포그레브냑 자신은 바이에른뮌헨을 상당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지난 인터뷰에서도 바이에른이 나를 정말로 원하고 접촉해 온다
면 당연히 협상할것! 이라고 말한적이 있죠!
근데 재 개인적으로는 함부르크와 샬케가 더 어울릴것 같네요^^
유니폼이 어울릴것 같아요^^
하지만 올해 바이에른의 선택은~
이비차 올리치입니다~
정말로 친근한 인상을 하고 있는 올리치상..
플레이 자체를 보면..
리베리와 비슷하게
왼쪽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가는 플레이룰 즐겨하더군요..
흡사 윙어를 보는듯한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측면 돌파가
눈에 돋보입니다..
어릴때부터 자신의 드림팀은 바이에른뮌헨이라며
유벤투스와 리버풀의 제의를 뿌리치고 바이에른과 협상했습
니다..
선수생활의 마지막 황혼기인 30살에 접어든 올리치가
바이에른에서 많은 트로피를 올리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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