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한 메멧 숄과 부상왕 다이슬러가 공격력이 젤 괜찮았던 시절..
결국은 수년동안 어마어마한돈을 투자하고 나서야 겨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갔죠.
이번에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수백억 아끼려다가 이젠 천 억도 넘는돈 써야겠네요.
이 팀은 우선 리베리 -로벤의 대체자를 구해야하는 숙명이 있고.
알라바도 이제 정상급은 아니기 때문에 , 경쟁이라도 시켜줄 놈이 필요하고.
킴미히도 백업은 있어야죠. 하핑야가 구멍도 못메운다는게 지난 시즌에 드러났는데....
보아탱도 나가던 여기서 은퇴하던 이제 정상기량은 아니고...
레비도 이제 슬슬 정상에서 내려와도 이상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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