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페루 2연전에서 크로스와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로 배치되었습니다.
원래 키미히가 책임지던 라이트백 자리에는 마티아스 긴터가 배치되었습니다.
키미히, 긴터 둘 다 나쁘지 않았고 키미히는 진짜 잘하더군요. 굳^^, 긴터도 평타 이상은 해줌
그런데 문제는 공격이었습니다.
로이스 제로톱 실험을 했는데 2경기 모두 꽝이었습니다. 확실히 뛰어난 스트라이커가 없으니 기회가 있어도 마무리 짓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 브란트는 국대에서도 서서히 자신의 입지를 찾아가고 있는 듯 보이네요.
+ 키미히, 크로스와 짝을 맞춘 고레츠카, 귄도간 모두 탐탁치 않았네요. 다음 번에는 하버츠를 실험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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