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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자기 힘으로 뭔가 이루어내질 못하네요

Matth?us2018.07.07 08:15조회 수 97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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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로만 보면 이번대회에서 득점왕 먹고
우승해서 브라질 황제 계보를 이어나가야 마땅한데
2대회 연속 별 활약도 못하고 그냥 탈락..

1415 바르사 트레블때는 메시와 수아레즈가 더 잘했고

다른 시즌에는 팀이 무너지니까 같이 무너지고..

자기 중심으로 뭔가를 이루어낸건 컨페드컵 우승과 올림픽 우승밖에 없는데

컨페드컵은 그렇다 쳐도 올림픽 축구는 별 의미도 없는 대회라..

다음월드컵에서 결과를 보여주지 않는 이상

네이마르는 그냥 친선전 학살자로 회자될 가능성이 높겠네요

클럽팀도 psg라 뭘 기대하기도 어렵겠구요.

재능은 역대 최고급인데 재능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선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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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아직은 메날두한테 비비긴 그른 것 같네요.

  • 제르송 연전연승...
  • 브라질은 감독을 바꾸는 편이 나을 것 같더군요. 벨기에전을 보니 공격 진영에서의 부분 전술이 전무한 수준인데다 오로지 네이마르와 쿠티뉴의 개인 기량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브라질의 선수 풀을 낭비하는 한심한 전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브라질의 선수 클래스도 예전같지 못하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아무리 벨기에가 패널티박스 부근에서 버스를 세우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더라도 박스 안에서 피지컬로 버티며 벨기에 수비진과 싸워줄 선수가 아예 없어서 모두 박스 바깥으로 밀려나 드리블만으로 무엇을 해결해보려는 건 제가 생각하는 브라질이 맞는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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