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에 있는 마라도나를 알아보고 한국팬들이 이름을 부르자
처음에는 웃다가 나중에 눈 찢는 제스처를 했다고..
정말 많은 사람이 이 상황을 목격했다는데 논란 많이 될거 같네요..
제가 당한것도 아닌데 괜히 화납니다; 왜 그러고 사는지.
관중석에 있는 마라도나를 알아보고 한국팬들이 이름을 부르자
처음에는 웃다가 나중에 눈 찢는 제스처를 했다고..
정말 많은 사람이 이 상황을 목격했다는데 논란 많이 될거 같네요..
제가 당한것도 아닌데 괜히 화납니다; 왜 그러고 사는지.
그런 느낌이 들긴 합니다..
예전에 호돈도 그랬던 적 있는걸로 알고 있고..
마라도나 해명문보니 이게 인종차별 제스처라는걸 아예 모르는듯 하고요..
그쪽동네에선 이런걸 교육을 안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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