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 저를 레기오날리그부터 국가대표 팀까지 이끌어주어 왔습니다.

저는 이 클럽에 매우 소속감을 느끼며 감사히 여기고 있으며 쾰른에서 매우 편안함을 느낌니다.

이번 시즌이 끝나고 다른 클럽으로 가는 것은 매우 쉬운 것이였지만 저에게 맞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지난 몇주간 많은 대화를 해왔고 저는 많은 생각을 해왔습니다.

결과는 저에게 명확했습니다. 저는 팀에 합류하여 팀과 서포트들과 함께 새로운 시즌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sball/1--fc-koeln/fc-hammer-hector-bleibt-trotz-drohenden-abstiegs-in-koeln-30060128

(헥토어 인터뷰만..)

감동이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