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님과 바이언의 최대천적 엠게를 상대로 전반에만 2골...
특히 헤더가 장난 아니네요
투 스트라이커 체제 참 좋은거 같습니다. 트레블시즌을 생각나게 하는..
바그너 없었으면 뮐러톱이나 눈에 멍이 든 레비가 뛰었을텐데.. 바그너 영입은 신의 한 수였다고 봐야..
특히 헤더가 장난 아니네요
투 스트라이커 체제 참 좋은거 같습니다. 트레블시즌을 생각나게 하는..
바그너 없었으면 뮐러톱이나 눈에 멍이 든 레비가 뛰었을텐데.. 바그너 영입은 신의 한 수였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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