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바이언 감독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까?

여전히 차기 감독 자리는 공석이기에 빌트가 도움을 주려고 한다.

가능한 후보자 리스트

랄프 하젠휘틀(50세, 라이프치히) : 2019년 계약 만료, 이 감독은 바이언 아마추어팀에서 뛴 경력이 있다,

루시엥 파브르(60세, 니스) : 2019년 계약 만료, 괴팍함, 루메니게와는 스위스시절(87~89년) 룸메이트였던 경력

니코 코바치(46세, 프랑크푸르트) : 2019년 계약 만료, 01~03년까지 바이언에서 뛴 경력이 있음, 브라쪼의 영입 리스트, 프랑크푸르트에서 훌륭하게 수행중, 국제대회 경험 X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6세, 토트넘) : 2021년 계약 만료, 브라쪼가 연락을 했음, 스페인 국적의 여권이 있지만 독일어를 하지 못함

기타, 다크호스

우나이 에메리(46세, 파리) : 2018년 계약 만료, 세비야로 유럽무대에서 활약, 안첼로티를  3-0으로 이긴 경력을 가지고 있음

레안드로 자르딤(43세, 모나코) : 2020년 계약 만료, 아웃사이더 기질, 독일어도 못함, 현재 파리 다음으로 강한 모나코의 감독

아르센 벵거(68세, 아스날) : 1996년부터 감독을 수행중이며 19년 계약 만료, 작별이 가까워짐, 독일어를 완벽하게 구사함, 회네스, 루메니게와 권력을 공유할 수 있을까?

No-Go 리스트

위르겐 클린스만(53세, 백수) : 06년 월드컵 감독, 최근의 미국 국대 감독, 08년 바이언 감독으로 돌아옴(불상과 함께 - 과거 훈련장에 내면의 평화를 위해서 명상을 강조하며 불상을 가져다 놓은 사건을 의미), 그러나 실패함

루이스 판 할(66세, 백수) : 10년 바이언에서 트레블을 거의 '할' '뻔' 함, 하지만 회네스와 선수들과의 문제, 컴백은 생각조차 할 수 없음

크리스토프 다움(64세 백수) : 최근 루마니아 감독, 회네스와 오랫동안의 숙적관계, 하지만 둘의 협력은 아름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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