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름 잘 했긴 했는데 마냥 졌잘싸로만 치부하긴 아쉬운 경기. 여러가지 시사점이 있다고 봅니다.
2. 손흥민, 기성용은 대한민국의 코어입니다.
3. 수비진이 아쉽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 슈틸리케때문에 날려먹은 3년이 아깝네여 쩝.
4. 김신욱은 아시아 무대 이상에선 써먹기 힘든 카드..
5. 그나저나 북아일랜드 정말 컨셉 확실하네요. 전술적으로 조직력을 높게 끌어올리기 힘든 국대 특성상 이렇게 컨셉 명확한 팀이 살아남기는 쉽죠.
6. 레비의 칼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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