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라이프치히가 잘한 게 가장 크겠지만, 그래도 보면서 열은 뻗치던데요.
지금 뮌헨이 리버풀을 만나면 딱 이런 경기 양상일 것 같아요.
강한 압박에 얼타는 그림이요.
이 부분을 보완해야 챔스 대권이라도 노려볼 법 한데,
하인케스 감독을 믿는 수밖에 없겠죠.
물론 라이프치히가 잘한 게 가장 크겠지만, 그래도 보면서 열은 뻗치던데요.
지금 뮌헨이 리버풀을 만나면 딱 이런 경기 양상일 것 같아요.
강한 압박에 얼타는 그림이요.
이 부분을 보완해야 챔스 대권이라도 노려볼 법 한데,
하인케스 감독을 믿는 수밖에 없겠죠.
아직 부족한 루디와 느려서 그걸 커버해주기 어려운 하메스의 동시선발이 패인이라고 생각하고..
안첼로티 시절부터 지금까지 경기 중 최악의 경기였다고 생각하는데
트로피 획득에 별 영향이 없는 경기이기도 하고 원정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있네요
이게 만약 챔스 경기였다면 분매 폭발했을듯..
아무리 그래도 악몽과도 같았던 PSG전과 무전술에 공수 간격이 모두 무너졌던 사뇰 임시 감독 체제의 헤르타전에 비하면 이 경기가 양반이죠. 최악은 아니라는... 하인케스 부임하고 최악의 경기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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