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에서 키커 인용한 보도입니다.
뮌헨이 레온 베일리와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를 노린다고 하네요.
로베리와의 재계약도 불확실하고, 한다고 해도 폼이 확실치 않으니까요.
당장 최근 리그 경기에서도 영 좋은 모습들이 아니었죠.
아마 코망 최근 폼을 감안하면 둘 중 하나만 노릴 듯 한데,
실제로 그럴지도 미지수긴 합니다.
분명히 epl 참전해서 이적료 상승할 텐데 말이죠.
그리고 저번 포르투 풀백 디오고 달롯에 관해 좀 찾아봤는데,
주력이 특출나게 빠르진 않더군요.
대신에 시야나 센스가 좋은 편이고, 피지컬이 상당하던데요.
속는 셈 치고 영입해 보는 게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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