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안 브란트 - 바이어 레버쿠젠
회네스가 어린 독일 선수를 좋아해서 꾸준히 루머가 양산되는 선수
리베리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다면 코망의 로테이션 멤버로 괜찮은 카드라고 생각
젤송 마르틴스 - 스포르팅 리스본
주포지션이 오른쪽이라 이쪽은 리베리보단 로벤의 대체자가 될 것
뮐러가 드리블러 스타일이 아니라 로벤의 대체자로는 드리블러 스타일이 필요한데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카드 中 하나라고 생각
야닉 카라스코 - AT 마드리드
(요즘 AT팬들에게 욕먹던데)
잘 모르는 선수라 스킵
율리안 드락슬러 - 파리 생제르망
일단 적응에 문제 없어서 좋고 중앙에서도 뛸 수 있다는 점도 플러스
근데 자기가 파리 생활에 만족하는것 같아서 이적료 장난 아닐 듯!
플로리안 토뱅 - 올림피크 마르세유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잘나가는 오른쪽 윙
리베리도 마르세유 출신이라 뭔가 포근한 그런 느낌?
말콤 - 지롱댕 보르도
EPL 갈 듯
곤칼로 게데스 - FC 발렌시아
최근 발렌시아에서 주가 폭등하고 있는 선수 파리 생제르망은 이 선수를 여름에 팔기로 결정했고 이적료로 70m 정도를 원한다는 소식이?
분매인들은 누구를 영입했으면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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