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망은 이번 시즌 유럽 최강의 윙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겟구요.. 곤살로 게데스, 겔송 마르틴스 다 안부럽습니다.
다만 리베리는 이제 확실히 안녕해야겠네요. 여기까진가 보오....
톨리소는 프랑스시절에도 느꼈는데 공격력을 살리는 박스투박스로 써야 역시 본인의 재능을 발휘하는듯.
중원에서 조율하고, 수비하는데 재능이 있지는 않아요. 다만 우리가 지금 2미들을 쓰고 있기 때문에 사용법이 다소 애매할듯 하고요...
머 하비,비달, 뮐러(후반에 나왔지만)없는데 이정도면 만족은 합니다, 다만 여전히..이 모래알 조직력의 파리상대로도
간혹 어려움을 겪는거 보면, 폼 떨어진 분들이 빨리 폼을 챙겨주실 필요가 있는 듯요.
그리고 다음 여름 이적시장은 코망의 짝이 될만한, 반대 윙어를 찾는게 역할이 되겠고요... 나브리는 코망백업하면 딱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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