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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누리가 도르트문트에 대해 쓴 글

Łukasz2017.08.15 06:35조회 수 854추천 수 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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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 의역 있을 수 있습니다)




Echte Liebe, 진실한 사랑

 

          저는 챔피언스 리그의  경기 전엔 항상 의식을 치릅니다 경기든 원정이든  호텔에서 점심을 먹고 동료(주로 마르셀 슈멜쳐) 함께 커피를 마시러 가죠 후엔 방으로 돌아가 음악을 들어요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습니다저는 그저… 숨을 내쉽니다가슴이 오르내리는 것을 느끼며 경기가 어떻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는지 상상합니다그저   동안이지만 필요한 시간입니다그다음엔 아내에게 전화해 그녀가 괜찮은지 확인하죠그리곤 핸드폰을 끄고  버스를 타러 가요.

 

          2017 4 11일은 모나코와 챔피언스 리그 8겅전 치를 날짜였습니다모든 의식을 치렀죠.

 

          호텔에서 도르트문트의 베스트팔렌슈타디온까지는  분이  걸리지 않습니다옆자리의 누군가와 잠시 수다를 떨기 적당한 시간이죠저는 마르셀의 옆자리에 앉아있었고 그가 버스가 출발하자마자 제게  옆의 선반에서 물을 건네달라고  기억이 납니다저는 물을향해 손을 뻗었고 창문으로 폭발이 전해졌습니다.

 

          모든 것이 슬로모션으로 진행됐습니다저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짐작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온몸이 얼어붙어 버린  같았습니다하지만 저의 생각은 질주하고 있었습니다. 2 정도의 시간 동안저는  모든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죽을 거라고 생각했죠하지만 살아남는  역시 생각했습니다그리곤 저의 가족을 생각했습니다저의 5살짜리 아들과 1살짜리 그리고 저의 아내를요그들이 마치 이곳에 저와 함께 있는  같았습니다.

 

          그리곤 생각을 멈추고 제가 어디에 있는질 깨달았습니다저는 뒤돌았고 마크 바르트라를 보았습니다그의 팔은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심하게요… 그리고 그의 눈을 마주 보았습니다저는 결코 그의 눈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그의 눈은 어두웠고 공포에 질려있었습니다저는 뒷자리의 다른 사람들이 일어서는  보았고  힘을 다해 소리쳤습니다. “ 엎드려엎드려창문에서 떨어져!”

 

          우리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아직도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없었습니다저는 버스 기사에게 소리쳤습니다. “멈추지 마세요제발제발제발 멈추지 마세요계속 움직이세요여기서 벗어나야 해요!”

 

          저는 사람들이 버스에 올라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우리를 죽이려고요.

 

          버스는 우리가 자신을 추스르고 누구도 밖에 보이지 않을 때까지  미터 정도 도로를  달렸습니다귀가 울렸지만 저는 괜찮았습니다저는 살아있었습니다저는 핸드폰을 켜고 아내와 어머니께 전화했습니다저는 그들에게 제가 괜찮다고 전했지만정확히 무슨 일이있었는지는 여전히 모르는 상태였습니다전화를 끊고 주위를 둘러보니 모두가 정적이었습니다아무도 움직이거나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저는 버스에서 내리고 나서 뒤를 돌아보지 않았습니다그저  버스에서 떨어지고 싶었습니다.

 

          몇   누군가가 제게 핸드폰을 건네주었습니다마크의 부인이었어요저는 마크를 제외하고 팀에서 스페인어를   아는 유일한 선수였고 그래서 그녀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전해주었습니다그러려고 노력했죠저는 그녀에게 마크가 병원으로 향하고 있으며 우리도 그가 얼마나 심하게 다쳤는지는   없다고 말했습니다그녀가 우는 소리를 들을  있었습니다앞으로 살아있는 동안  소리를잊지 못할 것입니다절대로요저는 그때 그녀가  최악의 적에 대해 그런 감정을 느끼길 원하지 않았습니다. (의역죽음에 대해 생각하지 않길 원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버스에서 내리고 나서 울지 않았습니다저는 그저 충격에 빠져있었습니다숨을 쉬려고 노력했어요.

 

          우리는 호텔로 걸어서 돌아갔습니다그리고 완벽한 정적 속에서 가족들에게 차를 타고 돌아갔습니다라디오도 노래도 듣지 않으면서요그저 창문을 열고 자동차가 도로 위를 달리는 소리만 있었습니다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오기까지  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차를 도로에 주차하고 집으로 걸어갔습니다아내와 아이들이 대문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저는 멈춰섰고 그들을 얼마간 바라보기만 했습니다그리고 울기 시작했습니다평생 울어본  없는 사람처럼 울었습니다딸아이를 껴안았습니다그녀의 얼굴과  얼굴이  닿자 정말 행운이야정말 행운이야정말 행운이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크를 생각했습니다?운이 그리 좋지 않았던 사람마르셀과 곤잘로 카스트로와 함께 그를 보기 위해 그날  병문안을 갔습니다그는  심하게 다친 모양이었지만 괜찮았습니다그는 살아있었으니까요그게 중요한 거였어요.

 

          병원에 있는 동안 우리는 대기실에서 티비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확인했습니다버스 밖에서  번의 폭발이 있었습니다덤불 사이에 숨겨져 있었죠사고가 정지된  같았습니다그리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그리고 저는 평생 잊지 못할 무언가를 보았습니다티비에선 우리 팬들이 모나코 팬들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모나코 팬들은 경기가 연기된 탓에 도르트문트에 발이 묶인 신세였고 도르트문트 팬들이 그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고 있었죠우린 그런 서포터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그들은 그전에 있었던 일이 축구보다도큰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도르트문트 팬들입니다 역시 평생 도르트문트의 팬이기에 압니다.

 

          저는 축덕입니다하기가 1994 월드컵에서 루마니아를 위해 골을 넣었을  축구에 매료되었습니다.저는 독일의 Meinerzhagen에서 2 침대 밑에 앉아 위층의 유푸크와 함께 보고 있었습니다우리   공이 들어가자 소리를 질렀죠  저희는 월드컵을  있게 방에 티비를 설치해달라고 아버지께 졸랐었습니다 뒤로 저는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은 경기를 보았습니다저는 호마리우와베베투가 브라질을 위해 거칠게 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아름다웠습니다그리고 축구가 저의 스포츠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자란 곳에선 사람들은 대부분 도르트문트 팬이거나 샬케 팬이었습니다제가 살던 곳은 도르트문트와 샬케에 매우 가까웠거든요제가 7  도르트문트가 제게 유스팀에서 뛰지 않겠느냐고 문을 두드린 것에 신에게 감사합니다그해 도르트문트는 2 연속으로 분데스리가 우승을 거머쥐었고 저는 도르트문트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저는 오로지 노란색과 검정색 유니폼을 입길 원했습니다.

 

          제가 12살이 되자 보루시아 아카데미에서 뛰게 되었고 집에서 45 떨어진 거리의 도르트문트로 이사했습니다 도르트문트는 유스 선수들이 경기에서 볼보이가   있게 하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2  구단은 제게  전통을 따를 기회를 주었습니다하지만 제게맡겨진 경기는 평범한 경기가 아니었습니다도르트문트와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였죠레알은 바로  전해에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했고 그들은 갈락티코스였습니다피구지단호나우두카시야스호베르투 카를루스유명한 선수들이 우리 경기장에 오는 거였습니다.

 

          레알 선수들이 입은 아름다운 하얀 유니폼이 기억납니다그들은 멋졌어요그리고 놀라운 축구를 하기도 했죠후반전을 보던 도중생각했습니다언젠가 나는 도르트문트를 위해 뛰어야지하지만 어떻게 하던 레알을 위해서도  거야.

 

          도르트문트는 경기가 끝난  경기장 위로  누구도 들어올  없게 합니다특히 볼보이들을요하지만 그날 저는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친구에게 돌아서 경기가 끝나면 뛰어들어갈 거야 유니폼을 직접 봐야겠어 손으로 만져봐야 호나우두를 만나야 한다고.”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놀라웠습니다 저는  자신에게  감정을 기억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2 저는 도르트문트에서 분데스리가에 데뷔했습니다저는 16살이었고 리그 사상 최연소 선수였습니다저의  홈경기는 도르트문트의 숙적 샬케와의 경기였습니다베스트팔렌슈타디온은 경기를 보기에 끝내주는 장소입니다특히 샬케와 경기를 치른다면 단순한 멋짐을 초월합니다주로 노란  덕분입니다설명하자면남쪽 스탠딩 구역은 25,000명보다도 많은 사람을 수용할  있습니다스탠딩 구역은 가파르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노란색을 갖춰 입은 팬들로 가득  있습니다도르트문트 팬들은 세계 최고입니다모두가  말을하지만도르트문트 경기를   본다면 바로   있습니다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마치 모나리자 같습니다위대한 예술 작품이죠.

 

          그  경기장에 들어서자마자 처음  것이 서포터들이었습니다.지금도 가장 먼저 보는 것이죠경기장에서  벽을 보면 어디가 끝인지   없습니다그건 그저노란색입니다.

 

         스포츠에서   있는 가장 멋진 광경입니다.

 

          샬케와의 경기는 졌지만저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저는  꿈을 이루었으니까요.노란  앞에서 도르트문트를 위해 뛰었으니까요  6 동안 도르트문트와 함께했고 그동안 도르트문트가 저의 영혼 속으로 스며들었습니다매해가 지날수록 도르트문트와의사랑은 깊어졌고 저의 삶이 되었습니다아내와 저는  이상이  도시에 정착하는 것에 신이 났습니다.

 

          2011 분데스리가를 우승하고 에이전트로부터 문자를 받았습니다.

 

          “이봐 누리레알 마드리드가  원한대.”

 

           저렇게 진행   솔직히 웃겼습니다문자로라니어렸을  상상했던 것과는 다르죠.

 

          저는 이적 루머 속에서  이름이 거론  것을  적은 있었지만 레알과는 아니었습니다하지만 그들이  원한다고 합니다하얀유니폼베르나베우역사그리고     스스로에게 했던 약속이 기억났습니다도르트문트가 제게 해준  많았기에 어떻게 여길 떠날  있겠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잠을 이룰  없었고 아내와 가족들과  시간 동안 상의했습니다하지만 전에 도르트문트의 감독 위르겐 클롭과 먼저 이야기해야 했습니다저는  대화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

 

          “누리그건  선택이야하지만 네가 떠난다고 해도  언제나  편일 거야너는 영원히  친구야.”


          “제가 남는다면 마드리드에서의 삶을 생각할 거예요몸은 도르트문트에 있지만정신적으론… 길을 잃고  거예요그렇게  없어요.” 인생은 오직   뿐이기에 후회를  순간을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위르겐은 이해해주었고 제가 원하는 것을 따르라고 했습니다.

 

          몇 시간  저는 저의 선택을 발표했습니다. 4개월 임신이었던 아내는 저와 함께 마드리드로 갔습니다거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했죠저는 스페인어를   알았지만 외국에서 임신이라는 것을 헤쳐나가야 했습니다그리고 마드리드와  훈련에서 부상을 당했죠스페인에서의  삶은 시작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2011 9아들이 태어났습니다그는 완벽했어요아버지가 된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어머니와 장모님이 우리를 위해 스페인에 오셨고  순간 제가 얼마나 집을 그리워하고 있는지 깨달았습니다도르트문트는 그저 구단이나 도시 하나가 아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최대한 빨리 부상에서 복귀하려고 했지만 레알처럼 구단이 승리를 거두고 있고 경기를  치르고 있다면 팀으로 복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저는 6개월간 부상이었고복귀에 가까워졌습니다그때 도르트문트가 제게 전화해 제가 도르트문트로 돌아오고 싶은지 물었습니다저는 레알을 포기할  없었기에 리버풀로 임대를 가서 최대한 폼을 끌어올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영국에서 저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느낌이었습니다저는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고 무언가 빠트린 느낌이었습니다.무엇인지  없었습니다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냈습니다저는 무언가를 경기에서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삶에서 무언가를 잃어버린 것이었습니다도르트문트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하는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제가 축구를 하는 이유였습니다.

 

          에이전트가  번의 전화를 했고    저는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도르트문트의 서포터들이 저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예상할  없었습니다제가 떠났을  그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알고 있었습니다제가 경기에 처음 복귀했을  경기장 바깥쪽에서 몸을 풀고 있었습니다피치 위로 들어서기  위르겐이 저를 불러세웠습니다.

 

          “누리… 눈을 감아 들리니?”

 

          노란 벽으로 몸을 돌리고 눈을 감았습니다그들이  이름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싫어할 거라고 생각했어.” 그렇게 말하곤 위르겐은  특유의 웃음을 터트렸습니다그는  머리를 망가트리곤피치위로 나를 떠밀었습니다관중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도르트문트 사람들과 이어진 연결 고리는 절대 부서지지 않을 것입니다그것을 지금은 압니다.

 

          에흐테 리베진실한 사랑을 말합니다조건 없는 사랑이죠그것이 보루시아의 정신이고 그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그리고  정신을 폭발사건 이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사건 다음날 바로 경기를 치러야 했습니다저는 단지 하나만을 꿈꿔왔습니다도르트문트 선수로서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치르는 모든 유럽대항전 경기가 특별합니다그런 밤들이 제가 축구를 하는 이유입니다하지만 그날 밤은 달랐습니다경기  저는 제대로 생각할  없었습니다자꾸만 아들과 아내의 생각으로 방황했습니다그들은 괜찮을까집에서 내가 필요하지 않을까 곳에 집중이 흩어져있었습니다.

 

          피치 위로 걸어 나와 항상 하는 일을 기억합니다노란 벽을 바라보는 그날 저는 가장 아름다운 것을 보았습니다팬들은 거대한 BVB 글자를 만들고 있었습니다꼭대기부터 가장 밑층까지   있었습니다굉장했습니다그리고   동안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반전은 벤치에 앉아있었습니다후반에 교체되기 저는 경기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그저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을 보고싶었습니다저는 모든 팬들이 집으로 돌아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경기가 시작되자 다시 집중할  있었지만평소와 같지 않았습니다가장 어려운 경기중 하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갔을  아내가 제게 테러가  날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느냐고 물었습니다저는  사건이 이제 저의 일부가 되었다는것을 말했습니다버스에서 일어났던 일은 결코 저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제가 누구인지를누구일지를 바꿔놓았습니다.

 

           순간의 공포가 저의 머릿속에 평생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그것은 누군가가  날을 언급하고 나서 몇시  뒤일 것입니다구단과도시의 반응은 저를 자랑스럽게 만들어주었습니다모나코 팬들을 맞아주고 도시가 함께한 그리고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뒤의 경기장에서의 응원은 진정으로 놀라웠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언제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할  있었습니다.


 

          조건 없는 사랑.

 




에흐테리베,

누리 샤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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