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 모르가 나가게 된다면 선임대 후이적이 될 거 같네요. 근데 아직 확실하진 않은 거 같습니다.
바이언 - 기술이사 레쉬케가 슈투트가르트의 단장으로 가는 게 확정됐는데 새로운 기술이사를 선임할 생각은 없다고 합니다. 대신 브라쪼를 위해 새로운 스카우트를 영입할 생각인데 도르트문트의 스벤 미슬린타트를 생각중이라고 하네요.
호펜하임 - 휘브너도 재계약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글랏드바흐 - 슈트로블이 부상으로 올해 뛰지 못할 듯 합니다. 하지만 이를 메울 추가 영입은 생각 없다네요.
헤르타 - 도르트문트의 파슬락을 데려오고 싶은데 BVB 쪽에서는 딱히 내보낼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다네요.
샬케 - 1000만 유로 이상의 제의가 오면 마이어를 팔 의향이 있으나 마이어는 샬케에 남아서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하고 싶음.
하노버 - 아직도 공격수를 못 구했는데 네덜란드의 뤽 데 용, 리버풀의 라이언 켄트와 벤 우드번 등이 언급되네요.
함부르크 - PSV가 더글라스 산투스에게, CSKA모스크바는 왈라시에게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브레멘 - 요한손은 내보내고 카인츠를 공격진의 다용도 땜빵으로 쓸 생각이라네요.
레버쿠젠 - 공격수와 센터백 사야하는데 일단 센터백은 그리스에서 파나기오티스 레트소스라는 선수를 데려오려나 봅니다. 15m + 재이적 20% 조항인 듯?
프랑크푸르트 - 영국 언론 보도와는 달리 아스날의 크리스티안 비엘리크를 임대해올 생각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센터백 찾는 중이라네요.
마이어 얘기가 재밌네요. 원래 샬케는 잡을 의향이 있고 마이어가 나갈 생각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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