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icker.de/news/fussball/bundesliga/startseite/702278/artikel_philipp-lahm-ist-fussballer-des-jahres-20162f2017.html

http://www.kicker.de/news/fussball/bundesliga/startseite/702286/artikel_fussballer-des-jahres-20162f2017_das-ergebnis.html

http://www.kicker.de/news/fussball/bundesliga/startseite/702288/artikel_trainer-des-jahres-20162f2017_das-ergebnis.html

http://www.kicker.de/news/fussball/frauen/startseite/702289/artikel_fussballerin-des-jahres-20162f2017_das-ergebnis.html

1. 필립 람 242

2. 토니 크로스 192

3.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120

4.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55

5. 앙토니 모데스트 42

6. 에밀 포르스베리 32

7. 우스망 뎀벨레 30

8. 티모 베르너 27

9. 막스 크루제 24

10. 아르옌 로벤 14

11. 라스 슈틴들 13

12. 레온 고레츠카 / 지몬 테로데 / 마르코 로이스 8

15. 나비 케이타 6

16. 마누엘 노이어 5

17. 마리오 고메스 / 잔드로 바그너 4

19. 케렘 데미르바이 / 율리안 드락슬러 / 마르코 루스 3

22. 마르크 바르트라 / 귀도 부르크슈탈러 / 디에고 뎀메 / 베네딕트 회베데스 / 토마스 뮐러 / 닐스 페터젠 / 니클라스 쥘레 / 티아고 / 율리안 바이글 / 마츠 후멜스 2

람에게 공로상 하나 줬네요. 작년 보아텡처럼 국대 임팩트가 엄청났던 것도 아니고 경쟁자가 없어서 이득을 본 것도 아니니까요. 애초에 람조차 자기 커리어 전체를 보고 준 거 같다고 했으니 뭐... 람이 올해의 선수 한 번도 못 받은 건 많이 아쉽긴 했는데 이렇게 챙겨주는 거 보니 역시나 올해의 선수를 시즌 MVP로 취급하는 건 무리인 걸로. 그리고 하위권은 변별력이 없다지만 테로데가 케이타와 티아고보다 표를 많이 받은 건 어휴...

1. 율리안 나겔스만 273

2.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261

3. 랄프 하젠휘틀 107

4. 토마스 투헬 80

5. 페터 슈퇴거 76

6. 알렉산더 누리 15

7. 에발트 리넨 11

8. 니코 코바치 10

9. 위르겐 클롭 / 하네스 볼프 7

11. 요아힘 뢰프 5

12. 마르쿠스 기스돌 / 하이코 헤어리히 4

14. 카를로 안첼로티 / 토어스텐 프링스 3

16. 카르스텐 룸프 2

올해의 감독은 역시나 나겔스만인데 의외로 슈트라이히와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뭐 슈트라이히도 승격팀 프라이부르크를 이끌고 기대 이상의 놀라운 성과를 내긴 했죠.

1. Dzsenifer Marozsan 216
2. Alexandra Popp 113
3. Mandy Islacker 107
4. Anja Mittag 31
5. Pernille Harder 21
6. Melanie Behringer / Almuth Schult 19
8. Babett Peter 13
9. Lena Goeßling 12
10. Sara D?britz 10
11. Melanie Leupolz 9
12. Tabea Kemme 8
13. Nilla Fischer / Leonie Maier / Vivianne Miedema 7
16. Saskia Bartusiak 5

여성선수는 Dzsenifer Marozsan이라는 선수네요. 이 선수 뿐만 아니라 이름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감이 안 오는 선수들이 많아서 그냥 알파벳 그대로 적었습니다. 여자축구 쪽은 아는 게 없어서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독일리그 소속이 아니라 프랑스 리옹 소속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