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는 콜라시나치와 고레츠카의 잔류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주장 회베데스 역시 설득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회베데스는 "주장으로서 당연한 의무라고 느낀다"라네요. 콜라시나치 이적한다 뭐다 시끄럽고 키커 역시 얼마 전에 콜라시나치 나갈 거라고 썼는데 아직 타팀과 계약하지는 않은 모양이네요.
글랏드바흐 역시 다후드 잔류의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MG의 단장 에벨은 다후드 잔류를 위해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잉글랜드 클럽들이 다후드에게 관심이 많지만 가장 근접한 팀은 도르트문트라네요. 이적한다면 12-14m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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