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퇴장, PK실축, 결정적 골찬스 날리기.PK내주기,부상
패배하고 팀성적 떨어지고 이런거는 사실 전혀 화가 안납니다 지금 성적도 기적에 가까운지라.
근데 오늘같은 경기는 화가 안날수가 없는 경기네요.
세페로비치는 더 이상 답도 없어 보입니다. 14/15 전반기때 제가 본 세페로비치가 그의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이정도로 기량이 하락될수도 있구나 싶습니다. 원래 기복이 심했던 선수였던건 부정할수없지만 이젠 기복이 아니라 그냥 더 이상 올라오지를 않는 느낌입니다. 벌써 2년이 다되가네요. 이 상태 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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