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마스 잠머 단장과 미하엘 레쉬케 기술이사가 PSG 소속의 라이트 백 세르쥬 오리에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하엘 레쉬케 기술이사가 지난 밀란 VS 나폴리 경기를 이탈리아까지 날아가 직접 관람했다고 합니다.
언론에서는 아마 나폴리의 라이트 백 히사이를 보러간 것 같다고 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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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백은 세리에에서 고르려나..
브루노 페레스도 그렇고 이적설나는 라이트백이 대부분 세리에네용 -
오리에같이 멘탈 문제 있는 선수는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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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밀란전 보러갔다 했을때부터 이과인이 아니라 히사이를 본게 아닐까 싶었는데 다른 언론들에서도 그 얘기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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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에는 자유계약으로 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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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에는 이번에 사고쳤으니 바이언 보드진이 고를리가 없을 거 같고 히사이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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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이는 수비력에 비해 공격력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는 선수라는데 영입이 된다면 라이트윙에 배치되는 선수가
공격에 있어서 짊어지는 부담감이 더 커질수도 있을수도 있겠네요..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코가 하도 커서 락커룸의 산소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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