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를 위한 약간의 의역이 있습니다.
알렉산더 마이어, 헤트트릭 컴백과 함께 뢰브와 동행하는가?
그는 지난 시즌 득점왕이다. 그리고 지난 쾰른과의 경기(6:2)를 통해 그의 폭격과 같은 컴백을 축하했다. 프랑크푸르트의 알렉산더 마이어(32)는 요기 뢰브의 마음에 있는가?
다섯달간의 부상 이후 쾰른을 상대로 선발 출장했다. 전반 4분 그는 처음으로 골을 쏘았고 1:0을 만들었다. 후반 87분 그의 커리어상 첫번째 헤트트릭을 완벽히 해냈다.
90년 월드컵 서독 대표팀 우승 맴버 프랑크 밀(57)은 빌트를 통해 이미 마이어를 국가대표 선수단으로서 요구했다.
또한 프랑크푸르트 선수단 매니져 브루노 휘브너(54)는 그가 독일 대표팀에 있어서 매우 적합하다고 보고있다. " 알렉스가 대표팀으로 갈지 안갈지는 과거에 이미 토론되었던 일이다. 그는 그곳에 가기에 확실히 재능을 가졌다. 왜냐하면 대표팀에서 그와 같이 적은 볼터치로 골을 넣을 수 있는 유형의 공격수는 거의 없다. 게다가 그것은 독일에서는 매우 흔하지 않은 특징이다."
전 프랑크푸르트 골키퍼 울리 슈타인(60)또한 마이어가 국가대표선수가 되기를 원한다. "나는 이미 6년간 마이어가 국가대표로 뽑혀야하는 것에대해 지지해왔다. 대표팀에 있어서 이보다 나을 수는 없다."
그러나 프랑크푸르트 운영이사회장 브루크하겐(67)은 그것에 대해 특별히 적극적이지 않다. "알렉스 마이어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뛰어난 기록을 세운 기적과 같은 선수이다. 그의 커리어의 마무리에 국가대표 경력이 꼭 필요하진 않다."
현재 다른 공격수들 또한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마리오 고메즈(30)의 경우 베식타스에서 로테이션으로 뛰고 있다. Basaksehir FK 와의 2:0 승리 경기에서 그는 두 골을 넣었다.
또한 함부르크의 라소가(23)는 글라드바흐와의 3:0 승리 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다.
다니엘 긴첵(24) 또한 지속적으로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긴첵은 지금 그의 팀과 함께 최악의 시간(4경기 4패)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그는 아직 순위에 대한 약간의 희망이 있고 시즌 두 골을 달성했다.
http://www.bild.de/sport/fussball/eintracht-frankfurt/hat-alex-meier-eine-chance-bei-jogi-loew-42596014.bil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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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로는 마이어의 국가대표 선발에 대해서는 그렇게 긍정적이지는 않습니다. 나이도 있고 최근 들어서는 예전 중앙-공미시절처럼 세밀함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선수인지라 프랑크푸르트 처럼 마이어를 중심으로 갈게 아니면 전술적으로 제한이 있는 선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Alex Meier (Eintracht Frankfurt)78 %
- Mario Gomez (Besiktas Istanbul)6 %
- Daniel Ginczek (VfB Stuttgart)12 %
- Pierre-Michel Lasogga (Hamburger SV)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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