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그러합니다...
3:0 , 4:0 이라는 스코어가 일상이 되어버린 이 시점에서 우선적으로 이루어야할 것은 1승일 것 같습니다.
단순히 부분적인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변화를 꾀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 마저도 주축 몇몇이 부상이라 실행에 옮기기 힘들 것 같아요
총체적 난국이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현재의 팀인데..
반등의 기회가 있을지
정말 속터지네요..
무엇보다 가장 화나는건 역대 가장 많은 이적료를 지출했는데 결과가 이렇다는겁니다.
우선 비판의 화살은 허공에 몇백억을 날려버린듯한 느낌을 선사한 에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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