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icker.de/news/fussball/bundesliga/startseite/634995/artikel_mueller_manunited-bot-120-millionen-euro.html#omsmtwkicker
방금 키커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1. 키커가 확실한 소스로부터 알고 있는 바에 따르면 , 맨유는 토마스 뮐러의 이적료로 120m 유로를 지불하려 했었으나 바이언은 뮐러가 NFS라고 단언
2. 맨유에서 뮐러는 세후 연봉 12.5m유로와 2020년까지의 계약을 얻을 수 있었을 것
3. 현재 뮐러의 계약기간은 2019년까지. 아직 보드진과의 대화는 시작되지 않았으나 , 키커의 정보에 의하면 시장가치에 맞는 급료상승과 계약기간 연장이 가능할 것.
4. 슈바인슈타이거가 떠나고 난 후 뮐러는 FC 바이언의 1순위 대표와 완벽한 표상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연스러움과 퀄리티를 통하여 국가적으로 사랑받는 선수로 성장중
5. 칼 하인츠 루메니게는 (뮐러가) 칼 발렌틴(네이버 검색결과 - 독일의 찰리 채플린)과 프란츠 베켄바우어의 혼합"이라고 표현했으며 "그는 완전한 바이에른 사람이며 , 항상 의미심장( hintersinnig)"할 것이라고 말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