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ild.de/sport/fussball/bayern-muenchen/shirt-rettet-loewen-fans-vor-knast-42078434.bild.html
인권보호를 위해 바이언 엠블럼으로 얼굴을 가려주는 빌트의 센스.....
200유로 상당의 바이언 물품을 구입한 2명의 피의자에게 각각 10개월의 집행유예와 12개월의 집행유예가 선고되었습니다. 그리고 2명의 피의자는 독일에서 3년간 축구경기를 볼 수 없습니다.
그들이 팬샵에서 구입한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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