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1 유로 우승 이후 1년뒤 월드컵에 4명의 선수가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 ( 노이어, 제롬 보아텡, 외질, 케디라)
4명의 선수 모두 월드컵 4강에 기여. 후보로 뛴게 아니라, 대다수의 경기에 선발출전..
3년뒤 유로에 6명의 선수 대표팀에 승선.. ( 회베데스가 몇분을 뛰었냐고는 물어보지 말자.)
5년뒤 월드컵에 6명의 선수가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 5명의 선수가 월드컵 결승전에 선발출전.
(케디라는 부상으로 경기 몇분전에 제외된 ㅠㅠ)
분데스리가 우승 : 8회 ( 노이어 3회, 훔멜스 2회, 보아텡 3회)
DFB-포칼 우승 : 7회 ( 노이어 3회, 훔멜스 1회, 회베데스 1회, 보아텡 2회)
라리가 우승 : 2회 (외질 1회 , 케디라 1회)
코파델레이 우승 : 3회 ( 외질 1회, 케디라 2회)
잉글랜드 FA컵 우승 : 3회 (보아텡 1회, 외질 2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 3회 ( 노이어 1회, 보아텡 1회, 케디라 1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 3회 ( 노이어 1회, 훔멜스 1회, 보아텡 1회)
월드컵 우승 : 노이어, 훔멜스, 회베데스. 보아텡, 케디라, 외질 (2014)
월드컵 4강 : 노이어, 보아텡, 케디라, 외질 (2010)
유로 4강 : 노이어, 훔멜스, 회베데스. 보아텡, 케디라, 외질 (2012)
behind story..
2014년 키커지 여름 평가 WK에 빛나는 훔멜스는..
2009년 u-21 유로에선 보아텡과 회베데스에 밀려 자리를 잡기 영 애매했다고 한다. ( 트위터에서 얻어들은거라 확실하지는 않아요.)
절친으로 유명한 훔멜스와 회베데스는.. 현재 소속은 도르트문트와 샬케지만..
바이에른 뮌헨과 샬케의 자존심을 걸고 싸운적이 있었다고 한다.. ( 2007년 후반기로 추정, 이것도 트위터에서 얻어들은거라 100%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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