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는 카차르와 일리세비치와 달리 두명의 수비자원인 베스터만(31)과 라즈코비치(26)와의 재계약은 더이상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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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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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차르와 라이코비치 둘만 잡길 바랐는데, 묘하게 일리체비치를 잡고 라이코비치를 보내는 모양새에요.. 물론 라이코비치를 보낸다는 건 타를 확실히 남긴다는 뜻이기도 할 테지만, 타-라이코비치 조합을 기대했던 입장에서는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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