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국적의 외메르 토프락(24)는 2018년까지 레버쿠젠과의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레버쿠젠에서 2011년 부터 뛰어온 그는 이번시즌 리그 14경기, 챔피언스 리그 6경기에 출장했고 터키 국가대표로는 12경기 출장중입니다.
http://www.lequipe.fr/Football/Actualites/Toprak-jusqu-en-2018/43429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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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있었지만 반가운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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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소식
그런데 아직도 24살이였네요
외모만 보고 적어도 이십대 후반이겠구나 했었는데.. -
가끔씩 토프락의 나이를 까먹네요...ㅋㅋ 어쨌든 좋은 계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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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크게 다치면서 그대로 사라지는 줄 알았는데 부ㅋ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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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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