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 소속의 올리버 바우만이 테어 스테겐을 대체하는가?
묀헨글랏드바흐는 이미 바르샤가 준 이적료를 써버렸다.
7m의 이적료 ++++ 첫 번째 협상
2일 후 보루시아 묀헨글랏드바흐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다.
그러나 보루시아는 이미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글랏드바흐는 이미 바르샤-million을 사용했다.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 - 묀헨글랏드바흐의 골키퍼 마크 안드레 테어 스테겐 (21세)는 다가올 여름 스페인 라리가 소속의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
그의 이적료는 11.5m이다. 그래서 지금 보루시아의 단장은 새로운 No. 1을 찾고 있다.
가장 뜨거운 후보자: 프라이부르크 소속의 올리버 바우만 (23세)
이 前 독일 U-21 팀 소속의 골키퍼는 現 소속팀 프라이부르크와 2018년까지 계약돼 있지만 7m의 이적료에 팀을 떠날 수 있는 조항을 지니고 있다.
프라이부르크의 감독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나와 바우만은 이적에 관해 이야기해본 적이 없다. 그러므로 현재 이것은 우리에게 이슈가 아니다."
그러나 BILD는 알고 있다: 글랏드바흐와 바우만 사이에 긍정적이 대화가 오고 간 사실을 말이다.
보루시아의 단장 막스 에벨이 함축적으로 말하길: "No comment"
왜 바우만일까: 바우만은 보루시아의 감독 루시엥 파브르 (56세)의 시스템에 딱 들어맞는다.
이 스위스 태생의 감독은 골키퍼의 발기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바우만은 양발잡이이다.
다른 후보자들은 어떤가?
FC 바젤의 얀 솜머 (25세)는 너무 작다. 그의 신장은 1, 82cm에 불과하다.
프랑크푸르트 소속의 케빈 트랍 (23세)는 이번 시즌이 종료되면 아인트라흐트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그러나 그는 묀헨글랏드바흐를 기다려주지 않을 것이다.
바르셀로나로부터 얻는 이적료 중 골키퍼 영입에 쓰일 자금을 제외한 여분의 자금은 어디에 쓰일 것인가?
최소한 한 명의 이상의 선수가 필요하다. 후보자:
● Attacking midfielder Valentin Stocker (24) from FC Basel. Transfer fee: 7 million
● central defender Fabian Sch?r (22) from FC Basel. Release 6 million
● midfielder Paul-Georges Ntep (21) of AJ Auxerre. Transfer 3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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