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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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브리, 베르너, 마이어, 브랑트, 사, 슐레, 고레츠카는 같은 기수를 통과했죠.
이 기수가 독일 내에서도 상당히 기대받고 있습니다. -
젤라렘과 아이스펠트에 대한 평가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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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님께젤라렘은 워낙 일찍 잉글랜드도 넘어갔고 아이스펠트는 거의 토론의 대상도 되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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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님께젤라렘은 97년생이라.. 아직 피지컬 이런걸 봐도 더 성장해야 될것 같아요.
너무 말라서 트레이닝 수트 입으면 옷이 너무 클정도더라고요.. -
아놀드, 베르너에 기대가 상당히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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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잔과 케디라, 고레츠카에게 거는 기대가 큽니다.
제가 장신의 파워로 높이를 지닌 중앙 미드필더 자원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얘네들은 확실히 힘과 높이가 있는 애들입니다. 거기다 적절한 발재간까지 갖췄죠. -
크노헤는 92년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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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agogist님께지금까지 93으로 알고 있었네요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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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는 피지컬적 한계 때문에 아직 잘 모르겠고, 아놀트는 플레이를 볼 때 아직 확신이 서지는 않네요.. 개인적으로 고레츠카와 베르너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타도 피지컬 자체가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경험만 쌓이면 무서운 수비수가 될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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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나라님께마이어는 "피지컬적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드리블은 쓸만하며, 가치 있다." 면에서 여러가지로 참 마르코 마린을 떠오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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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티모 베르너, 마티아스 긴터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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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헤르만도 잘하던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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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의 성장세가 대단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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