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스 뮐러
쿠라니의 비판에 대한 발언
강한 리더쉽을 보이며 샬케의 영입정책을 비판했던 케빈 쿠라니(25세)의 발언에 대해 팀의 매니저 안드레아스 뮐러(44세)는 빌트지를 통해 "내가 나서서 이야기할 것은 없으며 케빈과 조용하게 이야기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마요르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샬케의 회장 클레멘스 토니에스(51세)도 쿠라니의 발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역시 빌트지를 통해 이야기 했다.
클레멘스 토니에스 - "케빈이 팀에 대해 걱정을 갖고 있는 것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전력을 잘 보강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의 매니저는 몇 명의 선수들을 관찰하고 있다. 관찰하고 있는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영입하지 못한다고 해서 팀의 전력이 낮아진다고는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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