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날 있을 UEFA컵 셀타비고전을 앞두고, 브레멘의 토마스 샤프감독은 다시한번 자신감을 내비췄습니다.

현재 브레멘은 클로제와 휴고 알메이다 두명의 주전 공격수의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이며, 프랑크 바우만, 팀 보로프스키또한 이미 긴 휴가티켓을 끊어둔 상태입니다. =ㅅ=;;;



"우린 이미 이 상황을 납득했습니다. 우린 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지 않을겁니다.  게다가 여전히 우린 열한명의 선수를 피치위에 보낼 수 있거든요."

현재 브레멘의료진은 클로제, 알메이다의 출전을 위해 힘쓰는 중이라고 하네요.

브레멘은 지난 셀타비고의 홈에서 1:0으로 승리한 상태입니다.

확 UEFA컵 우승하고 리그우승도 해버리는거야..! 가는거야!!!




브레멘 198cm쌍벽중 한명인 페어 메르테사커.  브레멘 1군에 180이하는 두명인가 뿐이더군요(...)


출처 - bundeslig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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