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돌 감독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강등위기로 부터 벗어나게 하기 위하여 왔습니다! 前 함부르크의 감독이었던 토마스 돌은 이번 화요일부터 2008년 6월 30일까지 계약하였으며 이로 인해 토마스 본 히젠과의 모든 루머는 사라졌습니다. 그는 아침에 공적으로 도르트문트를 위해서 나타났으며 곧바로 트레이너들과 함께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다시금 도르트문트 선수들에게 "승리하고자 하는 멘탈리티"를 심어줄것이며, 그는 선수들이 이러한 상황을 극복해 낼 잠재능력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이번의 도전이 기대되고 다시 저의 모습을 100% 보여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돌 감독이 첫 기자회견을 통하여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바츠케는 "젊은 감독과 계약을 한 것은 팀에게 새로운 역사를 가져달 줄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스포츠 디렉터인 조르크 역시도 前 함부르크감독과 함께 할 일들이 앞으로 잘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계약은 다음 시즌까지 지속될것이고, 이것은 혹여나 2.분데스리가로 강등될 경우에도 지속될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토마스 본 히젠과의 모든 추측들은 종결 되었습ㄴ다.
지난 월요일 돌과 바츠케와 조르크는 도르트문트와 함부르크에 대해서 심도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집중도 높은 토론이었으며, 우리에게 명백한 개념들을 심어주었습니다." "토마스 돌은 저희에게 확신감을 심어주었고,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바츠케가 말하였습니다.
토마스 돌은 명백한 룰과 훈련 힘든 업무 수행들을 기본으로 하면서 감독직을 수행하며, 선수들과의 개인대화 그리고 명확한 전술 이해 역시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는 뉘른베르크전에 대해서 얘기하며 더욱더 수비적으로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돌은 선수들과 더욱 가까이 지내기 위해서 화요일과 수요일 양일에 걸쳐서 프로그램에 맞춰진 트레이닝을 원하였으며, 그는 "모든 선수들은 우리가 있는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는걸 잘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매우 힘든 주가 시작되었다는걸 인식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선수들이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상승시킬것이며 승자의 마인드를 가지게 할 것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언제나 초반 감독 선임됐을때의 이런 느낌 시즌 끝까지 이어 나갈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돌 감독을 좋아해서 왔다는게 기쁘고, 머 시즌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점도 있지만 보드진들도 뢰버보다 더 신임하는 분위기네요. 뢰버 감독은 6개월의 짧은 계약기간이었고, 돌 감독은 다음시즌까지도 이어지니까요 (그것도 긴 시간이라 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다시 재계약 해서 좀 오랫동안 감독님이 이끌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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