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릴의 핵심선수이죠 올시즌 리그앙 득점1위이며

지단 스타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레버쿠젠의 트리플 세컨드시절 발락과 유사합니다

원래 수비형 미들출신으로 쓸어담는 플레이도 잘하는데

마쿤이 워낙 출중하니 공미로 쓰이는데 상당히 잘해줍니다

셋피스시 상당히 위력적이고 장신이라 헤딩경합도 다 따내죠

릴이 상당히 몸빵으로 밀어붙이는 스탈인데 그중 하나가 마티유 보드메죠

일단 2010년까지 계약되어있고 재작년에 아스날이 관심을 보였는데

해외에 나가서 실패한 선수들을 많이 보아서 그리 가고 싶지 않다고했는데

최근에 밀란이 관심을 보이자 칼치오 무대가 자기에게 어울리다며 밀란으로 가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만

일단 릴이 16강진출한만큼 빠르면 내년여름

그리고 또한 릴의 새 구장이 완성되면 그 이후 떠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