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이 끝나면서 SC 프라이부르크과의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이적 신분이었던 차두리의 소속팀이 결정되었습니다. 차두리는 대표팀 동료인 기성용의 소속팀이기도 한 셀틱 글라스고우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내일 의료 체크를 받기 위해 글라스고우로 떠납니다. 그리고는 2주동안 한국에서 휴가를 가질 계획입니다."라고 차두리는 밝혔습니다.
기사원문: http://www.kicker.de/news/fussball/bundesliga/startseite/526973/artikel_Du-Ri-Cha-wechselt-zu-Celtic.html
번역 및 정리: s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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