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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묀헨글랏드바흐 - 이브라히마 트라오레, 파비안 존슨, 얀 소머

원수사뇰2014.02.10 23:47조회 수 360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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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아지는 트리오를 잡을 것이다.

 

 

 

감독 루시엔 파브르와 단장 막스 에벨은 지난여름 뛰어난 안목을 보여주었다.

 

막스 크루제 (SC 프라이부르크), 크리스토프 크라머 (VfL 보훔), 하파엘 (FC 샬케 04)는 지난여름 보루시아 묀헨글랏드바흐로 왔다.

 

이 트리오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모든 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다음 트리오가 다가오는 여름 보루시아로의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이브라히마 트라오레, 파비안 존슨 그리고 골키퍼 얀 소머의 이적이 가까워졌다.

 

 

 

 

 

 

 

 

 

 

 

 

 

 

 

 

 

 

 

 

 

 

 

 

 

 

 

 

 

트라오레와 존슨 각각 그들의 現 클럽인 VfB 슈투트가르트, TSG 호펜하임과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다.

 

VfB는 이미 이 기니인 (트라오레)에서 재계약 제안을 했지만 트라오레는 거절했다.

 

 

 

존슨 역시 상황은 매우 비슷하다. Kraichgau에서 그들은 존슨을 붙잡길 원한다.

 

그러나 USA 국가대표팀 대원은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이 DUO (트라오레와 존슨)의 목적은 명백하다:

 

보루시아 묀헨글랏드바흐행이다. 아직 공식적인 확언은 없지만 의심의 여지 없이 트라오레와 존슨은 다가오는 여름 망아지로 이적할 것이다.

 

 

 

보루시아는 2명의 다재다능한 자원을 얻게 된다.

 

트라오레는 라이트와 레프트에 공격적 자원을 늘릴 수 있게 한다. 존슨은 라이트 백과 레프트 백에서 뛸 수 있으며 공격적인 역할 역시 소화가 가능하다.

 

 

 

트리오의 세 번째 멤버는 골키퍼 얀 소머가 될 것이다. 現 보루시아의 골키퍼 마크 안드레 테어 스테겐의 FC 바르셀로행은 기정사실이다.

 

그러므로 보루시아에게 다가오는 여름은 좋은 골키퍼를 찾기 위한 전쟁이 될 것이다.

 

Kicker의 정보로는 보루시아는 그들이 가장 선호하는 후보군인 FC 바젤의 골키퍼 얀 소머와의 계약에 다가서고 있다.

 

2015년까지 FC 바젤과 계약을 맺고 있는 소머의 이적료는 5m 정도가 될 것이다.

 

 

 

소머는 FC 바젤에서 2번의 스위스 챔피언에 올랐고 최근에 열린 영 보이스와의 Top-Match에서 이 스위스 리그의 지배자는 2-0으로 밀리는 와중

 

3-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http://www.kicker.de/news/fussball/bundesliga/startseite/599250/artikel_fohlen-haben-ein-trio-an-der-ange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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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아....빌트도 아니고 키커야....끝났어...
  • 근데 사실 트라오레의 건은 지난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슈투트가르트 쪽에서 공식발언을 해버려서 빌트 쪽도 언급을 해주긴 했었는데, 테어 슈테겐의 후임자 이야기는 전 이번에 처음 듣습니다.
  • 귀뚜라기님께
    스테겐 후임으로 좀머가 여러 차례 언론에서 오르내리기는 했습니다..
  • 메롱나라님께
    아마 제가 트랍에 너무 신경쓰고 있었나봅니다. 계속 1순위가 트랍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순위가 뒤집혔네요.
  • 귀뚜라기님께
    원수사뇰글쓴이
    2014.2.11 00: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언론에서는 계속해서 바우만이랑 엮었죠.
  • 귀뚜라기님께
    전 오히려 트랍을 더 드물게 봤던 거 같습니다. 바우만, 좀머가 더 자주 언급되었던 거 같아요.
  • 트라오레랑 존슨은 자유계약이니까 별 문제 없을 것 같고, 좀머는 두고봐야 할 듯...은 개뿔, 그냥 키피셜이니까 끝났네요..
  • 솜머도 괜찮을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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