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누엘 노이어 이적 후의 혼란했던 수비진을 끼고 수 차례 멋진 선방을 보여준 공로가 있음

2. 비교적 넓은 수비범위

3. 공짜

2. 기본적으로 수비진을 신뢰하지 않아 비교적 넓은 수비 범위

3. 부상이 선수 커리어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 보여주는 산 증인.

1.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몇 차례 멋진 선방

2. 현 샬케04의 골키퍼진 중 가장 안정적인 활약

3. '어린 선수들에게 조언을 주러' 왔다가 주전을 꿰참

4. 공짜

1. 흑역사를 포함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몇 차례 멋진 선방

2. 현 샬케04 골키퍼진 중 그나마 가장 안정적인 활약

3. '셋 중 가장 잘해서'라기 보단 '셋 중 그나마 나아서' 라는 단어가 좀 더 가까운 주전 이유

1. 왼쪽 풀백 선수 중 기동성을 담당한다.

2. 왼쪽 전 라인을 담당할 수 있는 훌륭한 백업 자원

1. 왼쪽 풀백 선수 중 기동성'만' 담당한다.

2. 왼쪽 전 라인을 담당할 수 있지만 왼쪽 윙으로 뛰는 건 말리고 싶은 팬들의 심정

3. 코라시나치의 부상이 아니었으면 볼 일도 없었을 확률이 다분

4. 잘해서 데려온게 아니야...

1. 금 시즌 1군 승격한 샬케04의 특급 유망주 2호

2. U17에서의 좋은 성적

1. 본업은 센터백이지만, 분데스리가 데뷔는 센터백으로 가지 못할 가능성 농후

3. 결정적으로 '피지컬'을 제외하면 샬케04 내에서 특징지을 수 없는 수비수.

1. 지치지 않는 체력과 활동량

2. 튼튼한 수비의 라이트백

1. [부상 전에] 지치지 않는 체력과 활동량

2. [부상 전에] 튼튼한 수비의 라이트백

3. [부상 전에]

1. 직접 침투를 특기로 하는 클래식 리베로

2. 이를 소화해낼 수 있는 빠른 주력

3. 샬케04 캡틴

1. 적지 않은 실수

               회베데스 : 너가 있어줘서 참 고맙다.

2. 가면 갈 수 록 심화되는 노화

 꿈을 안고 데뷔한 한 소년은  보르돈 밑에서 열심히 배워나갔지만 스승이 떠나자 되던 수비도 안되더니 노이어와 함께 볼살도 떠나가고

4. 제 2의 파파도풀러스

2. 푹스에게 묻혔지만 훌륭한 크로스 보유

3. 대인마크는 나쁘지 않은 편

4. 아이돌 급 미모와 일본 여성팬들의 절대적 지지(이게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