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아우크스부르크는 FC 바젤의 18세 젊은 공격수 알비안 아예티와 AZ 알크마르의 수비 대들보 제프리 하위레우를 영입했다.
아예티의 경우 1m의 이적료를 지출하여 2020년까지 계약을 맺었고 하위레우의 경우 양 클럽이 합의로 이적료와 계약 기간을 공개하지 않았다.
두 선수 모두 스페인 트레이닝 캠프에 바로 참여한다.
http://www.kicker.de/news/fussball/bundesliga/wechselboerse/2015-16/transfermark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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