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라쥐는 언제 은퇴할 것인가에 대한 시기에 대한 물음에 대하여 답변을 거부했다.

36살인 현재까지 여전히 뮌헨에서 높은 기량을 보이고 있는 리자라쥐는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여름때까지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않을것이라고 말한다.

"이번 시즌이 끝나기까지 남은 세달동안 경기에 집중할 거고 그 후에 생각해 볼것이다.
나는 여전히 좋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고, 물론 5년전처럼 달리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대신 점점 수비적인 풀백이 되어가고 있다."

바이에른은 마지막 클럽이 될 것이고 은퇴는 뮌헨이 높은 성과를 이루었을때 하고 싶다는 듯.

스카이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