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우, 부상당한 칸을 대신할 임시주장
바이에른의 감독 오트마 히츠펠트는 팔꿈치 부상을 당한 팀주장 올리버 칸의 복귀 전까지 루시우를 임시주장으로 선임했다.
'셀레상(브라질대표팀)'에서도 역시 주장직을 맡고 있는 루시우를 칸의 컴백때까지 임시주장의 역할을 수행하게할것이라고 리스본에서 열린 UEFA컵 벨레넨세스와의 0-2 원정경기 승리 후 목요일 저녁 히츠펠트는 말했다.
칸은 미국에서의 그의 팔꿈치 수술후 다음 주초에 다시 뮌헨으로 복귀할것이고, 4주가량후에 다시 복귀할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단신들
람의 훈련복귀
람이 재활훈련에 복귀했습니다. 팀훈련복귀까지는 그리 긴시간이 필요하진 않을것같다고 하네요.
뢰브, 바이에른 트리오를 발탁
뢰브감독이 마르셀 얀센. 슈바인슈타이거, 포돌스키를 유로예선인 13일의 아일랜드원정경기(더블린)과 17일 체코와의 뮌헨에서의 홈경기에 발탁했습니다.
토니 크로스, 유럽무대 데뷔!
토니 크로스가 벨레넨세스와의 UEFA컵 원정경기에 81분 교체출전함으로서 그의 첫 국제무대 데뷔를 신고했습니다.
리베리의 유로예선경기
13일의 파로군도전, 17일의 리투아니아전에 출전합니다.
출처 Die offizielle Website des FC Bayern Mün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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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 사뇰부주장님은 도대체 언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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