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독일 국가대표 수비수 마르쿠스 바벨이 슈트트가르트에서 1년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이 33세의 선수는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감독 아래서 퍼스트팀 출전기회의 부족으로 고틀립 다임러 스타디온을 떠날듯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난주 이탈리아 보스와 단독대면을 통해서 맘을 바꿧습니다
슈트트가르트의 스포트 디렉터 호스트 헬트는 목요일 바벨이 2007년 여름까지 클럽에 머무는 새 계약에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마르쿠스는 프로선수의 모델이며 우리는 그를 필요로했고 그가 퍼스트팀으로 뛰지 못해도 그는 우리와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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