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스포츠 신문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호펜하임의 라이트백 안드레아스 벡을 영입하기 위해서 이적료를 2배로 올려서 제의했다고 합니다. 독일 클럽은 총 이적료가 3M였던 유벤투스의 이전 영입제의를 거절했고, 그래서 유벤투스는 벡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이전 제의보다 2배가량 조건이 좋아진 6M+보너스를 제의했다고 합니다.
http://www.tuttomercatoweb.com/juventus/?action=read&idnet=dHV0dG9qdXZlLmNvbS01MzMz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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