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 U17월드컵에서 독일 청대를 탈탈 털은 크로아티아의 브레칼로가 볼프스부르크로 올 것 같습니다. 디 마르지오에 이어 키커, sport1에서도 보도되었습니다. 이 98년생의 윙어를 영입하는데 7M유로가 들었다고 합니다.
- 구스타보는 중국행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네요.
- 볼프스부르크가 알크마르의 공격수, 빈센트 얀센을 노리고 있습니다. 현재 얀센은 34경기 27골을 기록 중입니다.
- 하노버의 칠러를 노리고 있다네요. 올시즌 베날리오의 폼이 좋다고 말하긴 어려웠는데, 그 때문인지 칠러를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 이탈리아 쪽 언론에선 라치오의 플레이메이커, 밀린코비치를 노리고 있다고 하는데 뭐 이탈리아 발 소식이 영 신뢰도가 낮죠.
- 추가로, 볼프스부르크 담당 키커기자의 이야기로나, WAZ에서의 논조로나 드락슬러가 잔류할 의지가 없는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현시점엔 알로프스 단장이 내보내지 않겠다고 이야기하였으나 어찌될지는 지켜봐야겠죠. KDB처럼 리그를 씹어먹은 것도 아닌데 영입할 때 이적료는 엄청 쎄서 솔직히 이적료 때문에 떠나긴 힘들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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